2009년 11월 01일
왜 내가 찍어! 내 사진도 남겨보자, Sony Party-shot (IPT-DS1)
연인 혹은 가족들과 사진을 찍는데, 정작 본인이 나온 사진은 별로 없다. 남는 건 사진 뿐인데, 사진도 없다. 셀프 타이머로 좀 찍어 보려했지만 매번 뛰어 오기도 불편하고 모두 카메라 렌즈만 응시하는 모습이 부자연스럽다. 아~ 누가 내 대신 사진 좀 찍어줬으면 좋겠다.
이런 고민이 있다면 소니 파티샷을 고려해 보심이!

우선 소니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한 편을 보면 뭐 하는 물건인지 느낌이 팍 온다.
http://www.sony.jp/products/overseas/contents/pickup/contents/IPT-DS1/
사실 원리는 간단(?)하다.
DSC-TX1/WX1 디카는 얼굴인식 기능으로 사진을 찍는 역할을 하고 크레들인 IPT-DS1 은 상하좌우 움직여주는 역할을 한다. 즉, DSC-TX1/WX1 이 얼굴인식을 해서 줌 인/아웃을 해서 사진을 찍고 피사체가 이동을 하면 IPT-DS1 에 알려줘서 따라가게 하게 한다. 피사체가 없으면 IPT-DS1 은 랜덤하게 상하좌우 움직여서 얼굴을 찾는다.
잘 분업된 디카와 크레들이 합쳐져서 하나의 멋진 아이디어 물건이 나왔다.

IPT-DS1 은 크레들, DSC-TX1/WX1 은 디카.

IPT-DS1 이 정발이 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가지고 있는 제품은 정발이 아니라서 설명서에 한글 섹션은 없다.





일반적인 디카 구성과 비슷하다. 충전기, USB 케이블, 설명서 등이 있다.

대략 손바닥 보다 작은 사이즈다.
디카 아래쪽에 있는 USB 연결 커넥트는 IPT-DS1 과 연결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USB 케이블을 이용하면 메모리 카드를 빼지 않고도 컴퓨터로 사진을 옮길 수 있다.

IPT-DS1 에 있는 DSC-WX1 과 연결하는 커넥트다.


돌아가는 중에 MENU 를 누르면 각종 설정을 할 수 있다.



메모리가 충분하다면 높은 빈도로 찍도록 하는 것이 좋다. 아무래도 많이 찍어야 건질 사진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 줌인하거나 줌아웃해서 지 마음대로 사진을 찍는다. ^^

조용한 모임이라면 모터 소리가 거슬릴 수도 있겠다.
Sony Party-shot 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 많이 디카의 기본 기능으로 내장되어 있는 얼굴인식 기능을 활용해서 상하좌우 움직여주는 크레들을 붙여서 멋진 제품으로 만들었으니 말이다. 소니가 요즘 헐떡헐떡거리는데, 이런 아이디어는 역시 소니 스타일이라고 칭찬해줄만 하다.
- TheDAZ
# by | 2009/11/01 19:50 | 장난감 라이프 | 트랙백(1) | 덧글(1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11월 첫째주 소니 블로거 히어로즈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소니 스타일을 말하다의 스타일지기입니다. 달력에 빨간 글씨가 하나도 없는 달 11월이 찾아왔습니다. 스타일지기가 직장인이 된 후로 11월 달력에는 일요일 외에는 빨간글씨가 없어 달력을 보면서 늘 속상해 하곤 했답니다.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그렇지만 스타일지기는 11월을 참 좋아한답니다. 11월에는 우리나라 고 3 수험생들의 숙제인 "수능시험"이 있어, 시험을 마치고 나면 홀가분한 12월을 보낼 수 있고, 11월 한달을 의미있게 보내......more
아버지는 더이상 사진 밖에 있지 않아도 되겠군요^^
쿨럭;;
일단 살구색부터 서칭하고 보나보네효...
근데 video out 이 있으니 하드웨어적으로는 가능해보이기도 한데.... web cam 으로는 쓸수 없다는 거군요.... 아쉽네용..;;
어찌어찌 해보면 될 수 있기도 한데 해보고 알려줄게요. ^^
그리고 늦었지만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