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7일
시원해지고 싶을 때 먹는 아이스크림, 보석바/죠스바
아이스크림이라고 모두 다 시원한 것은 아니다.
내 기준으로는, 시원함을 느끼고 싶을 때 먹는 아이스크림이 있는가하면 출출할 때 허기를 가시려고 먹는 아이스크림, 이렇게 두 종류가 있다. 보석바, 죠스바, 수박바, 스크류바 등이 전자에 속하고 구구콘, 메타콘, 베스킨, 팔라쪼 등이 후자에 속한다.


뭐가 많이 들었다. 좋은게 이렇게 많이 들었을리는 없다.
많이 먹으면 몸에 안좋다. 감흥도 크지 않다. 자제하며 적당히 먹어야 한다.


길이가 많이 줄었다. 아이스크림 인심 팍팍해졌다.
목구멍에 찬바람 좀 불었구나~ 하려면 두 개씩 먹어줘야 하는데, 비싸서 한 개를 아껴 먹어야 한다.
쉽게 녹아내리는 타입이라 방심하면 국물이 뚝뚝 흐를 수 있으니 조심하자.

천연색소를 사용했다는데 뭐 믿을 수는 없다.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으니 적당히 조절하자.

성격에 따라, 대가리부터 씹어 먹기도 하고 끄트머리부터 먹기도 하고 바알간 속살이 나올 때까지 빨아서 녹여 먹기도 한다.
나는 바알간 속살이 나올 때까지 대가리를 녹여 먹으면서 속살이 보이면 씹어 먹는 타입이다.

쉽게 녹아내리지 않아서 맛을 충분히 음미하면서 먹을 수 있다.
- TheDAZ
# by | 2009/11/07 03:41 | 흥미진진 라이프 | 트랙백 | 덧글(6)






